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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 경남 103개 시험장서 3만5551명 응시

경남 103곳서 3만5551명 응시
수험표·신분증 반드시 지참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 기사입력 : 2018-11-1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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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도내 103개 시험장을 비롯해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경남에서는 지난해보다 292명이 감소한 3만5551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성별로는 남자 1만8198명, 여자 1만7353명이며, 자격별로는 졸업예정자 3만128명, 졸업자 4968명,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자 4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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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경남신문DB/

    창원지구가 1만2557명으로 가장 많고, 진주지구 6317명, 김해지구 6116명, 통영지구 4330명, 밀양지구 1287명, 거창지구 1271명이며, 올해 새롭게 시험지구로 시설된 양산지구에서는 3673명의 수험생이 지원했다.

    수험생들은 1교시 미선택자를 포함해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제1교시 국어영역은 오전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80분간, 2교시 수학영역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 100분, 3교시 영어영역은 오후 1시 10분부터 2시 20분까지 70분, 4교시 한국사영역과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은 오후 2시 50분부터 4시 32분까지 102분,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오후 5시부터 40분간 실시되며, 수험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영역 및 과목을 각각 응시하면 된다. 모든 수험생은 4교시 한국사 영역을 필수로 응시해야 하며, 미응시자는 시험 자체가 무효로 처리되고 성적통지표도 제공되지 않는다. 수능시험 성적은 다음 달 5일 통지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본청 대강당에 수능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시험장 설치와 교통 원활화 대책 등 수능 관리체제에 돌입했다. 도내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상황실이 가동되고 있다. 또 지진에 대비해 밀양, 김해, 양산 3개 지역에 13개 대체시험장학교를 마련하고, 모두 60대의 45인승 차량을 대기했다. 시험장학교와 지진 발생에 대비한 대체시험장학교는 밀양 밀성고→밀성제일고, 밀양고→밀양중, 밀양여고→밀양여중, 김해고→김해임호고, 김해가야고→가야중, 김해경원고→경운중, 김해여고→구산중, 김해 장유 전시험장학교→대청중, 양산여고→범어중, 웅상고·효암고→웅상여중이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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