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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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함양 슛돌이들, 독일 선진축구 배운다

홍천군 청소년들과 함께 8일간 방문
분데스리가 ‘포르투나 뒤셀도르프’팀
홈구장 탐방·트레이닝·친선경기 참여

  • 기사입력 : 2018-11-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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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축구를 배우기 위해 8일부터 6박8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하는 함양 축구 유망주들과 지도자들이 서춘수 군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함양군/


    지리산 함양의 축구 유망주들이 독일의 선진 축구를 직접 배운다.

    함양군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선진축구 체험에 함양군과 강원도 홍천군에서 각각 7명의 선수와 지도자 등 18명이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선진축구 체험은 농산어촌지역 유·청소년의 스포츠문화 소외현상을 극복하고, 국제교류를 통한 스포츠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린다.

    함양군 참가단은 최우준(위성초 5년)·조재문(함양초 6년)·최승연(위성초 6년)·김동현(위성초 6년)·서우솔(서상초 6년)·주찬훈(함양중 1년)·장지안(함양중 1년) 학생 등 7명의 선수와 김창한 코치. 이들은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 구단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에서 6박8일간의 일정으로 선진 축구를 경험하게 된다.

    서춘수 군수는 “세계 최고의 명문 축구클럽인 독일의 뒤셀도르프에서 선진축구를 많이 배우고 돌아와 함양의 체육 발전에 기여해 달라”며 독일로 출발하는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했다.

    이들은 8일 오전 인천공항을 출발해 뒤셀도르프에 도착한 후 유소년훈련센터 견학, 홈구장 탐방, 트레이닝 프로그램 참여, 분데스리가 경기 관전, 2차례 현지 유소년팀과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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