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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 건강관리 방법- 엄용현(김해분성중 교장)

  • 기사입력 : 2018-11-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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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용현 (김해분성중 교장)


    차차차의 의미는 차례차례 차근차근 차곡차곡 실천을 의미하는 나의 브랜드다. 건강도 건강할 때 실천을 통해서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이러한 건강관리 방법도 수백 가지가 된다.

    건강에 관한 지식은 과학적인 근거나 임상 실험을 통해서 검정된 방법을 얻기도 하지만, 모두 자기만의 경험과 실천을 통해서 자기 노하우를 가지고 방법을 제시해 놓은 사례들이 많다. 그 사례의 방법들을 무조건 따라 하기보다는 자기만의 노하우가 중요하다. 필자도 나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건강은 자신의 체질, 체격, 체력 등,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의 손자병법처럼 자기 몸을 알고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선택해서 알맞게 먹고, 자기 체격에 맞는 운동 종목을 선택하여 자기 체력에 맞게 운동의 강도와 빈도 등을 고려해야 한다. 체질은 태양, 태음, 소양, 소음으로 크게 사상체질을 말한다.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도 하나의 건강관리 방법이다.

    약제나 음식물이 보약으로 작용하는 것은 자기 체질에 맞는 약제나 음식들이다.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약이 되고 맞지 않는 약제나 음식을 먹으면 독이 되는 이치를 말한다. 식이요법의 노하우는 자기만이 알고 실천할 수 있으며 의사 처방보다 좋은 건강관리 방법이 된다.

    체격은 근육, 골격, 영양 상태로 나타나는 몸의 외관에 대한 전체적 형상을 말하는데 내배엽형·중배엽형(근육질 형)·외배엽형(가늘고 긴 형)으로 구분한다.

    체력은 학자들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행동 체력과 방위 체력으로 구분된다. 체력을 구성하는 요소는 크게 신체적 요소와 정신적 요소로 심신(心身)의 건강상태를 말한다. 미국의 한 임상심리학자의 의견에 따르면 몸과 마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신체가 건강하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도 좋아 실제로 가벼운 불안감이나 우울증은 운동을 통해 해소가 가능하다고 한다.

    차차차 자기 관리를 통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모색하여 건강을 지키는 노하우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엄용현 (김해분성중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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