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난 20일 창원 마산애리원(창원 마산합포구 완월동)과 진주 공덕의 집(진주시 집현면 사촌리)에서 25000℃ 릴레이봉사 시즌2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아동 노인 봉사’를 주제로 진행된 25000℃ 릴레이봉사 시즌2에는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신청한 임직원과 가족 20여명이 참여했다.
마산애리원을 찾은 임직원과 가족들은 아동과 함께 립밤과 로션 등 화장품을 만든 뒤 선물했으며, 공덕의 집을 찾은 임직원과 가족들은 노인들의 적적함을 덜어주는 말벗 봉사를 했다. 김유경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유경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