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3일 (화)
전체메뉴

가을바다 보며 독일맥주 한잔

남해 스몰비어 파티 15~21일
취소된 맥주축제 대신 ‘맥주파티’
버스킹·공연에 이벤트·체험도

  • 기사입력 : 2018-10-11 22:00:00
  •   
  • 지난 태풍 ‘콩레이’로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취소된 데 따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작은 맥주 파티가 남해에서 열린다.

    남해군은 삼동면 독일마을 내 도이처플라츠(독일광장)에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가을을 느끼다(with 맥주)’란 주제로 남해 스몰비어 파티가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메인이미지
    작은 맥주파티가 열리는 남해 독일마을./남해군/


    남해 스몰비어 파티 광장에는 독일맥주와 소시지, 학센 등 독일음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음식부스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15~19일 평일 오후에는 남해군예음협회 소속 지역예술인들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20~21일 주말에는 맥주 빨리마시기 대회와 독일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주말 동안 독일마을 오픈하우스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광객이 미션을 이행하면 기념품도 받고 독일주택도 구경할 수 있다. 여기에 독일전통의상 던들 체험부스에서 독일마을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건질 수도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스몰비어 파티가 축제 규모는 아니지만 찾아오는 분들이 만족할 만한 소규모 행사를 준비했으니 가을맥주와 공연을 즐겨달라”고 말했다.

    김재익 기자 jikim@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재익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