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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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저수지 조류분변 ‘저병원성 AI’ 판정

H5N2·H3·H4형 등 항원도 검출
경남도, 철새도래지에 출입 통제

  • 기사입력 : 2018-10-1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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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경남도는 지난 4일 창녕 장척저수지 부근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의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AI로 최종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생철새 분변검사 결과에서는 지난해와 유사한 H5N2형뿐만 아니라 H3형, H4형 등 다양한 AI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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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7일 오전 차량으로 장척저수지 인근에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창녕군/



    철새분변에서의 저병원성 AI 항원 검출은 예년보다 다소 빠른 사례로 전국의 가축방역기관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긴급 차단방역강화에 돌입했다.

    도는 모든 철새도래지에 일반인, 탐방객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저수지 주변, 진입로, 탐방로를 광역방제기와 소독차량을 동원해 매일 2회 소독하는 등 가금사육농가로의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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