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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내일·NC, 생막걸리 ‘단디마셔 750ml’ 출시

  • 기사입력 : 2018-10-10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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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인 ㈜맑은내일이 NC 다이노스와 손잡고 생막걸리 ‘단디마셔 350ml’의 사이즈 업 버전 ‘단디마셔 750ml’를 출시했다.

    ‘단디마셔’는 국내산 쌀 100%를 재료로 특수여과공법을 이용해 만들어 산뜻하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생막걸리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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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맑은내일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이번 사이즈 업 버전 또한 NC 마스코트인 ‘단디’와 함께한다. 단디는 ‘제대로’라는 뜻을 가진 경상도 사투리이기도 하다.

    러시아 목제 인형 ‘마트료시카’에서 착안, 동그랗고 아담한 사이즈(750ml) 병에 ‘단디’ 마스코트를 그려 넣었다. NC의 공식 색상의 하나인 골드를 바탕색으로 정해 쌀로 만든 생막걸리의 신선한 느낌도 살렸다.

    ‘단디마셔’는 지난 1일부터 도내 마트, 편의점, 주요 음식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박중협 맑은내일 대표는 “이번 공동 작업으로 단디마셔 생막걸리가 경남과 NC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사랑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맑은내일은 1945년 ‘창원 사화 정미소’로 출발한 경남의 대표 바이오식품 기업이다. 창원과 창녕에 생산시설을 둔 이 회사는 양파껍질차, 건강즙 등 다양한 건강식 음료를 생산하고 있다. NC와 함께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음료 후원활동도 벌이고 있다.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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