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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진 추억여행] 개천예술제

  • 기사입력 : 2018-10-09 2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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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진주 하면 떠오르는 축제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이지만 사실 진주의 대표 축제는 따로 있지요.

    올해 68회째를 맞는 개천예술제입니다. 1949년 정부수립, 실질적 자주독립 1주년을 기리고,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만든 축제로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도 개천예술제의 축제행사 가운데 하나였던 유등놀이가 발전해 2000년 10월 대규모 유등축제로 발전한 겁니다. 개천예술제가 있어 유등축제도 나올 수 있었던 것이지요.

    지금의 풍성한 행사도 개천예술제가 기반이 됐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예술분야의 다양한 경연은 물론이고, 전야제, 장터, 가장행렬, 유등띄우기 등 다양한 행사들이 가득했던 개천예술제, 오래된 축제의 현장을 가봅니다.

    이슬기 기자 good@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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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영남예술제로 개막
    1949년 제1회 영남예술제(개천예술제) 개회식에서 대회사를 하는 파성 설창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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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합창경연
    1951년 제3회 진주 촉석공원 가설문대에서 열린 제3회 개천예술제의 어린이 합창경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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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강유등띄우기
    1967년 제17회 개천예술제에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남강유등띄우기 행사를 위해 대아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등을 들고 시가행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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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구경은 필수
    1983년 제33회 개천예술제에 전국의 잡상인들이 진주교 밑에 빽빽이 들어섰다. 각양각색의 상인이 모여드는 것이 지금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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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검무
    1986년 제36회 개천예술제에서 열린 진주민속보존회의 진주검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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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성 싸움
    1986년 제36회 개천예술제, 도지사기 쟁탈 가장행렬에서 진주성싸움을 연출하고 있는 대동기계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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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많은 부교
    2001년 제51회 개천예술제가 3일 오후 전야제를 시작으로 개막. 남강을 가로질러 진주성을 연결하는 부교를 건너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몰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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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적이는 진주
    2002년 제52회 개천예술제 전야제를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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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대첩 가장행렬
    2011년 제61회 개천예술제. 임진왜란 당시 진주대첩 승리를 축하하는 가장행렬이 열렸다. 행렬은 진주성에서 출발해 시내 중앙로터리를 거쳐 진주중학교에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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