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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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개소

13일, 사회적경제 조직간 협력지원 등 컨트롤타워

  • 기사입력 : 2018-09-14 10: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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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사회적공동체 지원센터가 도내 최초로 13일 김해여객터미널 4층에 정식으로 개소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성곤 시장 및 김형수 시의회의장과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해시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대폭 확대된 사회적경제 분야 지원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투입해 김해여객터미널 4층에 지원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사회적경제 관련 제품 홍보, 체험, 전시, 판매 확대를 위한 전시공간, 체험공간, 인큐베이팅공간 등 복합공간을 제공한다. 또 사회적경제조직을 서로 연계하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조성해 사회적경제가 원활하게 유지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경제조직에서 발굴된 우수제품 등을 전시해 상시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체험공간을 활용하여 내방객에게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의 접근성을 높여 사회적경제생태계 조성 및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력한다.

    한편, 김해지역에는 올해 9월 초순 현재 사회적경제조직인 사회적기업 12개, 마을기업 7개, 자활기업 4개, 사회적협동조합 6개, 일반협동조합 79개가 운영되고 있다.

    김재한 일자리정책과장은 "사회적공동체 지원센터가 김해시 사회적경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한편 대안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발전시키는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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