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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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삼거동 농촌체험마을서 가을추억 만드세요”

오늘부터 10월31일까지 축제 진행
벼 수확·메뚜기 잡기 등 체험 풍성
각종 포토존 마련·사생대회도 열려

  • 기사입력 : 2018-09-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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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삼거동 청사초롱 농촌체험휴양마을’(위원장 옥대석)은 14일부터 10월 31일(48일간)까지 삼거동 마을회관 앞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제6회 가을추억 만들기’ 축제를 개최한다. 14~15일 이틀 동안 개장식과 함께 7080·어쿠스틱밴드·초청가수공연 및 즉석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개막행사는 농촌진흥청 주관 ‘세시풍속 문화콘텐츠개발 및 활용기술 시범사업’ 및 경남도·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우물사업’ 지원을 받아 개최된다.

    체험장은 전통벼 수확을 중심 테마로 황금들판 산책로를 거닐면서 잠자리·메뚜기 잡기, 우렁이 관찰 및 낫을 이용한 벼 수확체험과 전통 벼탈곡 체험, 지게·고무래·풍구·키 체험, 즉석도정 체험 후 현장에서 햅쌀을 가져갈 수 있는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논바닥에 마련된 대형 논바닥 운동장에서는 추억의 논바닥 운동회·짚공축구·새끼줄 줄다리기 등 전통놀이체험 및 허수아비·농기계·움막집 등 각종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미꾸라지잡기·떡메치기·트랙터 마차를 비롯해 삼거동의 특산품인 표고버섯 수확 등 다양한 선택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평일은 단체 체험객 위주로 운영되며, 주말 및 휴일은 가족단위 체험객의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 14일부터 22일까지 ‘제3회 가을추억 그리기 사생대회’가 열리며, 대상은 거제시장상 및 부상이 주어진다.

    정기홍 기자 jkh106@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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