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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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거제시, 관광으로 만회 ‘안간힘’

전국 각지 행사장서 지역 홍보 나서
기념품으로 지역특산물 제공 ‘인기’

  • 기사입력 : 2018-09-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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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가 조선업 불황으로 겪고 있는 지역경기 침체를 가을관광으로 만회하기 위해 전국을 다니며 ‘놀러올 거제, 또 올 거제’란 슬로건을 내걸고 홍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7~10일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관광전’과 8~9일 이틀 동안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경남관광홍보전에 참여한 데 이어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에도 참여해 환상의 섬 거제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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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가 부산 벡스코 ‘부산국제관광전’에서 관광홍보를 하고 있다./거제시/



    시는 부산국제관광전에는 거제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씨월드와 함께 거제 8경과 거제섬꽃축제, 청마꽃들축제 등 가을축제를 알리며 아름다운 자연과 신나는 체험으로 가슴 두근거리는 가을 여행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경남관광홍보관에서는 ‘대통령의 고향’인 거제시를 홍보하고 지역 특산물인 유자효차와 유자빵을 이벤트 기념품으로 제공해 외국인 참가자 및 관광객뿐만 아니라 내국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시는 ‘서울트래블마트’에는 단독부스를 설치해 공격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거제 하면 해양관광도시로서 이미지가 강하지만 다양한 볼거리·체험거리·먹거리·축제 등으로 인해 사계절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며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거제를 지속적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알려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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