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읍, 마을 좌담회 나서
- 기사입력 : 2018-08-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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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읍(읍장 이규홍)은 지난 13일 현장행정을 통한 읍민 소통을 위해 원상동 마을을 시작으로 37개 마을 좌담회에 나섰다. 이번 좌담회는 읍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윤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식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