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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업무 복귀…서울본부서 현안 챙겨

11일 창원서 열리는 민주당 행사 참석 예정

  • 기사입력 : 2018-08-10 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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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특검 2차 소환조사를 마치고 10일 업무에 복귀했다.

    이날 새벽 5시가 넘어서야 조사를 마친 김 지사는 경남도에 반일연차를 내고 오전에 휴식을 취한 후 오후 1시께 서울본부로 출근했다.

    김경수 지사는 경남도 서울본부에서 휴가기간(6~9일) 진행된 도정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특검 2차 조사를 마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검 조사를 마치고’라는 글을 통해 “지금까지 특검이 원하는 만큼 원하는 모든 방법으로 조사에 협조하고 충실히 소명했다”며 “저는 경남 도정에 전념하고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휴가기간 두 차례에 걸쳐 특검 소환조사를 받았고, 지난 8일 세종시에서 열린 ‘제4차 혁신성장 관계장관 및 시도지사 연석회의’에는 문승욱 경제부지사가 대신 참석했다.

    한편 김 지사는 11일로 예정된 당 행사에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날 정기대의원대회와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송영길·김진표·이해찬 당대표 후보자들과 김해영·박주민·설훈·박광온·황명선·박정·남인순·유승희 등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참석한다. 또, 추미애 당 대표와 지도부, 경남지역 국회의원,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지사도 이 자리에서 축사를 할 예정이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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