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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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초등교사들 생존수영 배워 학생안전 돕는다

9·10일 통영서 심폐소생술 등

  • 기사입력 : 2018-08-09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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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역 초등학교 교사들도 바다에서 생존수영을 배운다. 도내에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존수영 교육은 있지만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존수영은 처음이다.

    경남도교육청은 9~10일 통영 해양체험센터 거북선캠프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수상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교원 25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연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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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수는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위탁연수로, 해양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해양생존술·생존수영 훈련,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구조도구 사용법, 레저기구를 이용한 구조법, 동력수상레저기구 안전체험 등 해양안전을 위한 모든 영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최병헌 과장은 “언제 어느 때 발생할지 모를 아이들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교원 생존수영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자체 예산 확보를 통해 대상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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