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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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맛있게… 올여름 시원한 ‘물의 세상’으로”

김해 롯데워터파크, 21일부터 여름이벤트
인기가수·디제이·브라질 삼바 댄서 공연
이색 낭만 가득 ‘카바나 바비큐존’도 신설

  • 기사입력 : 2018-07-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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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1일부터 다양한 여름이벤트를 운영하는 김해 롯데워터파크 야외 물놀이장./롯데워터파크/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GO! GO! 워터 DJ 페스티벌’과 ‘삼바 투게더 쇼’ 등 다양한 페스티벌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GO! GO! 워터 DJ 페스티벌’은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주말 밤 롯데워터파크 야외에 위치한 ‘하와이안 스테이지’에서 소녀시대 ‘효연’의 DJ 공연을 시작으로 ‘넉살’, ‘주노플로’ 등 국내 유명 힙합퍼들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일 3회씩 디제잉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DJ의 핫한 퍼포먼스와 아이돌 현아의 백댄서로 활약한 유명 댄서 등이 출연한다.

    페스티벌을 위한 공연 무대와 워터 효과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해 5개에 불과했던 물 분사 기구를 올해는 상단 무대를 포함해 하단, 물대포 등 30개 이상 내뿜는 14종류의 다양한 워터 이펙트를 제작해 효과를 극대화했다.


    브라질에서 온 롯데월드 어드벤처 30배역으로 구성된 삼바 댄서들이 정열적인 ‘삼바 투게더 쇼’도 선보인다. 오는 21일부터 8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에 손님맞이부터 스테이지 공연, 거리 공연까지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신설된 ‘카바나 바비큐존’은 풍성한 바비큐 세트를 시원한 카바나에서 즐기며 바비큐 파티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롯데워터파크의 인기 어트랙션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실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다. 롯데워터파크의 상징 ‘자이언트 볼케이노’에서부터 2.4m의 높이로 밀려오는 파도는 최대 3200명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인기 어트랙션 ‘토네이도 슬라이드’는 18.9m 높이에서 추락하듯 급하강해 직경 22m에 달하는 거대한 깔때기 모양의 공간 속을 지그재그로 회전하는 다이내믹한 시설이다.

    ‘자이언트 부메랑고’도 눈길을 끈다. 높이 21m, 길이 170m에 달하는 부메랑 형태의 슬라이드에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간담이 서늘해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이다.

    이 외에도 국내 워터파크 중 최장 길이로 워터파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389m 길이의 ‘집라인’,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워터코스트’, 카운트다운이 끝나는 순간 아래로 떨어지는 ‘아쿠아드롭’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김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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