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구 웅동2동 푸르미클린팀, 문화의 거리 등서 쓰레기 수거 활동
- 기사입력 : 2018-06-19 07:00:00
- Tweet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푸르미클린팀은 제7회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종료됨에 따라 선거 기간 동안 발생한 쓰레기 처리 등 환경정비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문화의 거리 등 방치 쓰레기 ZERO화 구간 환경정비와 불법 광고물 제거는 물론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해 주민 홍보에도 힘을 기울였다.
박상석 웅동2동장은 적극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푸르미클린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주민센터에서도 쾌적하고 깨끗한 웅동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윤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