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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자 “23년 독점 깨고 행복 시대 열겠다”

  • 기사입력 : 2018-06-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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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37대 부산시장에 당선됐다.

    오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이번 선거는 진정한 시민들의 승리이다, 특정계층에 의해 주도된 부산시정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부산시민의 염원이 담긴 결과라고 생각한다, 권위주의와 불통의 23년 독점을 깨고 새로운 시민행복 시대를 열도록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오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부산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이겠다. 서병수 후보와 이성권, 박주미, 이종혁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평화의 시대에 부응하는 부산시장이 필요하다는 간절함의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또 오 당선자는 “23년간의 부정부패와 차별, 불통의 시정에 종지부를 찍겠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희망을 지원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 당선자는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해양수도, 부산을 통해 먹고 살거리를 제대로 만들어 내겠다”고 역설했다.

    김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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