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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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디자이너 패션 열정 해변서 빛났다

와이즈유 패션디자인학과 4학년 12명
부산 해운대서 ‘태동’ 주제 졸업 패션쇼
콜핑과의 공동 프로젝트 결과물도 발표

  • 기사입력 : 2018-06-1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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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패션디자인학과는 지난 9일 해운대구 구남로 음악분수대 광장 고은바다길에서 패션디자인학과와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사회맞춤형학과 패션테크니컬 디자이너트랙의 ‘제13회 공동졸업작품 패션쇼’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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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유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지난 9일 부산 해운대에서 졸업 작품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영산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패션쇼는 12명의 패션디자인학과 4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태동’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패션쇼에는 노찬용 와이즈유 이사장과 박만영 ㈜콜핑 회장, 박인수 ㈜BTR 사장, 문정수 전 부산시장, 부산지역 패션관련 산업체 대표들을 포함해 약 500여명의 부산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는 산·학이 연계된 공동 프로젝트 결과물인 ㈜BTR 골프웨어 브랜드(㈜콜핑의 자사브랜드)의 ‘2019 S/S 골프웨어’를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17년부터 LINC+사업의 패션테크니컬 디자이너트랙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하나인 ㈜콜핑(회장 박만영)과 기업전문교수초빙, 교육과정 개선, 기술 전달 및 협업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통해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호 학과장은 “이번 졸업 패션쇼는 ㈜콜핑과의 실질적인 산학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로서 현장밀착형 교과과정과 디자이너 실무진과의 협업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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