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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금빛 봉황’ 명중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4개 종목 석권
윤상연 2관왕… 정주호·강종오 금

  • 기사입력 : 2018-06-1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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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대 사격부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전남 나주사격장에서 열린 제4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남자 대학부 개인전 4개 종목을 석권했다.

    정주호(체육교육학과 4)는 이번 대회 산탄총 스키트 남자 대학부 개인전에 출전해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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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25m 센터파이어권총 단체전에서 준우승한 경남대 사격부 황금성(왼쪽부터) 전석진, 성민제, 강종오가 기념촬영하고 있다./경남대/


    이어 윤상연(체육교육학과 3)은 R.T 러닝타깃 10m 정상과 혼합 부문에서 각각 1위, 강종오(체육교육학과 1)는 25m 센터파이어 부문에서 대회 타이기록 수립과 함께 1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황금성·전석진·성민제·강종오 조가 25m 센터파이어권총 2위, 황금성·성민제·박서우·강종오 조는 25m 속사권총 3위, 황금성·전석진·성민제·이효연 조는 25m 스탠더드권총 3위에 올랐다.

    한희성 경남대 사격부 감독은 “이번 봉황기 대회에서 4종목 석권과 대회신기록 수립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게 지원해준 경남대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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