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0일 (토)
전체메뉴

김경영 민주당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 “도농 균형발전 예산 집행되도록 할 것”

6·13선거 공약합니다

  • 기사입력 : 2018-06-08 07:00:00
  •   
  • 메인이미지


    김경영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남도의원 후보는 7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 집행이 이뤄지도록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홍준표 도정이 무상급식·공공의료 파괴에 이어 채무제로란 명목으로 폐지한 사회적 공익기금을 바로 세우겠다”며 “도농 균형발전을 추구하는 예산집행이 되도록 도정을 견제·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정책, 장애인과 비정규직 여성, 노인을 위한 일자리 문제를 고민하고, 경남의 성 평등 정책을 강화하고 인권을 세우는 정책을 실현해 작은 문제라고 외면 받거나 놓치는 문제를 꼼꼼히 파헤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차상호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차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