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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도당 “성산구민 모욕하는 민주당 공천 규탄”

  • 기사입력 : 2018-05-26 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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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경남도당이 경남도의원 창원6선거구에 후보를 공천한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정의당 도당은 25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후보로서 자격이 의심스러운 자를 공천했다가 불미스러운 일로 사퇴하자 이번엔 벼락치기로 타 지역에서 공천에 탈락한 후보를 창원6선거구에 공천하는 것은 자유한국당과 마찬가지로 민주당 일당 독점의 경남도의회를 만들려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의 높은 지지율은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자유한국당과 홍준표가 싫은 경남도민의 변화에 대한 바람 때문”이라며 “민주당 도당이 진보정치 1번지 창원에 걸맞은 제대로 된 후보를 공천해 도의원선거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이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의원 창원6선거구(가음정동·성주동)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문철, 자유한국당 한영애, 정의당 김순희 후보가 각각 후보자로 등록했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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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경남도당은 25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의 경남도의원 창원6선거구 후보자 공천을 규탄했다./경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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