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산 집은
나무가 많고
벌레도 많다
저녁에 고기 구워 먹을 땐
밭에서 딴 채소로 쌈 싸먹고
반딧불이도 보고
밤하늘의 별도 본다
‘찰싹’
모기다!
모기가 내 무릎에
별자리를 만들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
- <제37회 5월 어린이문예상> 입상자 명단
- <제37회 5월 어린이문예상> 심사평
- <제37회 5월 어린이문예상> 운문 고학년 우수- 껍질은 할인 중
- <제37회 5월 어린이문예상> 운문 고학년 최우수- 육각형
- <제37회 5월 어린이문예상> 운문 저학년 우수- 할머니, 안녕
- <제37회 5월 어린이문예상> 운문 저학년 최우수- 멀미
- <제37회 5월 어린이문예상> 산문 고학년 우수- 언제쯤 만나게 될까
- <제37회 5월 어린이문예상> 산문 고학년 우수- 머리 기르기
- <제37회 5월 어린이문예상> 산문 저학년 우수- 명준이 집에 간 장난감
- <제37회 5월 어린이문예상> 산문 저학년 우수- 할아버지의 침대
- <제37회 5월 어린이문예상> 산문 고학년 최우수- 주말 농장은 나의 놀이터!
- <제37회 5월 어린이문예상> 산문 저학년 최우수- 소중한 친구 건오
- 제37회 5월 어린이문예상 입상작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