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태권도협회(회장 최정환)는 2018 경남 태권도 한마당 대회를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거창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초중고)와 성인부로 나눠 총 2000여명이 참가해 품새와 겨루기로 진행했다.
특히 겨루기 대회는 올해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 경남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유망주들의 참가율이 높았다. 김윤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식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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