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19일 (목)
전체메뉴

‘흔들鼓 흔들GO’~ 흥겨운 춤판 한마당

예술 in 공간, 19일 오후 진해문화센터서
태평무·한량무 등 전통무용·심청가 공연

  • 기사입력 : 2018-05-16 22:00:00
  •   

  •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시도로 전통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예술in공간’이 신명난 춤판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예술 in 공간’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진해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흔들鼓 흔들GO’를 주제로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춤판을 펼친다.

    메인이미지
    문화예술단체 ‘예술 in 공간’ 공연 모습.


    공연에서는 한국의 전통 가·무·악과 정·중·동의 미를 감상할 수 있는 태평무, 한량무, 장구춤, ‘흔들鼓’ 등 수준 높은 전통무용과 함께 가정의 달 특집으로 판소리 ‘심청가 중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을 들려준다.

    전통무용 ‘태평무’는 경기 무속장단을 바탕으로 경쾌하고 특이한 발짓춤에 손놀림이 우아하고 섬세하며 절도가 넘치는 춤이다. ‘한량무’는 옛 선비의 고고한 자태와 기품을 마음껏 뽐내며 학이 구름 위로 비상하는 형상의 춤사위이며, ‘장구춤’은 느린 장단과 빠른 장단에 다양한 장구 가락을 구사해 가볍게 발을 옮기며 도약하며 추는 춤이다. ‘흔들鼓(고)’는 소고보다 크고 농악북보다 작은 악기로 농악놀이에 속한 춤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메인이미지
    문화예술단체 ‘예술 in 공간’ 공연 모습.


    함께 더불어 신명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젊은이들로 구성된 ‘예술 in 공간’은 한국고유문화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21세기 우리 사회의 문화 수준을 향상시켜 건전한 문화를 정착하고 국민의 문화적 참여와 윤택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결성된 전문 문화예술단체이다.



    ‘예술in공간’은 이번 공연 ‘흔들鼓 흔들GO’에 이어 ‘홍운탁월의 신명’(상주 교류), 창작초연, 퍼블릭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악공연을 오는 10월까지 이어간다. 공연 문의 ☏ 719-7895.

    이준희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