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20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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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학교 체육관·운동장 싸게 이용한다…조례 개정

  • 기사입력 : 2018-04-21 07: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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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도내 학교시설 사용료가 기존보다 1천원에서 많게는 2만원까지 줄어든다.

    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20일 제35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용료 인하 대상은 학교시설인 교실·체육관(강당)·운동장이다.

    시 지역 체육관 사용료는 원래 사용시간에 따라 3만원(2시간까지), 5만원(2시간∼4시간), 10만원(4시간 초과)이었다.

    그러나 조례가 개정되면서 앞으로는 각각 2만원, 4만원, 8만원으로 사용료가 줄어든다.

    시 지역 교실의 경우 사용시간별로 5천원에서 1만원을 내야 했지만, 이제부터는 4천원에서 8천원만 내면 된다.

    기존에 학교별로 제각각 책정하던 학교시설 냉·난방기 사용 비용은 사용료의 20%로 정했다.

    도교육청은 사용료 인하 조치로 학교시설 이용이 더 늘어나고 주민 복지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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