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29일 (금)
전체메뉴

‘피겨요정’ 자기토바·메드베데바, 20~22일 서울서 아이스쇼

  • 기사입력 : 2018-04-19 07:00:00
  •   

  •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은메달을 나눠 가진 러시아 피겨요정 알리나 자기토바와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올림픽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는 오는 20~22일 아이스쇼 출연을 위해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두 선수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2018’에서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는 평창올림픽 당시 세계신기록을 앞다퉈 경신하며 치열한 다툼을 벌였고 신예 자기토바가 금메달, 메드베데바가 은메달을 차지했다.연합뉴스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