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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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미조항 멸치&바다축제… 색다른 미조항의 낮과 밤

내달 4~6일 이색 볼거리 풍성
춤추는 은빛 멸치… 반짝이는 밤바다…

  • 기사입력 : 2018-04-1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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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의 최남단에 자리 잡은 미조항에서 내달 4~6일 3일간의 일정으로 ‘제15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바다축제’가 열려 다양한 바다체험과 볼거리로 상춘객들을 맞이한다.

    남해멸치의 싱싱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보물섬 미조항 멸치&바다축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성한 이색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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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6년 열린 보물섬 미조항 멸치&바다축제./남해군/


    특히 어부들이 연근해에서 밤을 지새우며 잡아 올린 멸치를 그물에서 털어내는 멸치털이 시연을 직접 볼 수 있다.

    4일 오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지난 2016년 남해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전원주씨와 트로트가수 지원이씨가 등장해 축제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어선에 직접 승선해 미조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미조 마린 퍼레이드를 비롯해 카약 체험, 미조 해양 올림피아드 등이 준비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가 개최되는 3일 동안 매일 밤 DJ와 함께하는 앤초비 파이어쇼, LED조명을 품은 플라잉 보드쇼, 음악과 불빛이 결합한 판타지 멀티미디어쇼가 마련돼 미조항의 밤을 환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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