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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봄 사랑 벚꽃 말고 진달래

-경남 진달래 명소 어디?

  • 기사입력 : 2018-04-13 16: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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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구 진달래 핫스팟- 천주산 진달래
    = 동요 '고향의 봄' 배경지로 알려진 천주산은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진달래 군락지다. 해발 638.8m인 천주산(天柱山)은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정상 부근에 펼쳐진 진달래 군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장관을 연출한다. 진달래축제가 14~15일 이틀간 열린다.
     
    ▲분홍분홍 힐링 산행- 마산 무학산
    = 과거 여수 영취산, 창년 화왕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진달래 명소로 불렸다. 산 전체에 넓게 펼쳐져 있는 진달래 군락지로 봄이 되면 온 산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학봉과 대곡산 일대가 꽃 색이 짙다고 알려졌으며 정상에 오르면 진달래꽃 사이로 돝섬이 내려다보이는 마산 앞바다와 시가지를 함께 볼 수 있다.
     

    ▲연분홍 동화나라 속으로 - 창녕 화왕산
    = 봄이면 화왕산성 안으로 억새와 진달래가 뒤섞인 풍광이 장관이다. 진달래는 서쪽과 북쪽 사면의 절벽을 따라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다. 산성 서문 환장고개, 허준 드라마 세트장, 정상 능선, 산성 동문, 관룡산 능선을 따라 쭉 이어진다. 성벽 사이로 보이는 진달래의 풍경과 드라마 세트장의 초옥과 어우러지는 진달래는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분홍 산과 파란 바다의 만남-거제도 대금산
    =거제 대금산 진달래 군락지는 거제의 푸른 경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 독특한 매력 때문에 찾는 이들이 많다. 진달래 군락지는 대금산 자락 7~8부 능선 부근에 자리를 잡고 있다. 면적만 약 10만㎡에 달한다고 전해지는데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대금산 진달래는 남해안의 따뜻한 기후 조건으로 전국적으로 제일 먼저 개화 소식을 전한다.
     
    ▲새로운 진달래 핫플레이스- 밀양 종남산
    =밀양 종남산 진달래는 산 정상에서부터 8부 능선에까지 군락을 형성하면서 산 전체가 붉은 진달래꽃으로 덮여 봄꽃의 향연을 연출하고 있다. 15일 밀양시 종남산 일대에서 진달래 축제가 열린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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