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2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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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아닌 눈 소식, 경남 서부내륙 대설 예비특보

  • 기사입력 : 2018-03-20 16: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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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경남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20일 밤부터 22일까지 경남 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고 합천, 거창, 함양, 산청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예상 적설량은 거창, 합천, 진주, 함양, 산청, 하동 등 서부내륙은 3~10cm, 그 밖의 지역은 1~5cm다. 서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예상되는 비의 양은 10~40mm다.

    부산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눈은 습기를 많이 포함한 습설로 눈의 하중이 커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21일 오전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기원 기자 pk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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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주의보가 내린 8일 함양군 상림공원 나뭇가지가 하얀 눈으로 쌓여 있다./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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