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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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팀 ‘부활 시동’

19일부터 ‘청주 직지컵’ 출전
국가대표 3명 앞세워 선전 기대

  • 기사입력 : 2018-03-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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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남녀 대학과 실업 최강팀을 가리는 2018 청주 직지컵 핸드볼대회에서 부활 시동을 건다.

    대한핸드볼협회와 충북핸드볼협회가 주관하고 청주시가 후원하는 2018 청주 직지컵 핸드볼대회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 동안 청주국민생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11 SK핸드볼코리아컵대회 이후 7년 만에 실업팀과 대학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핸드볼코리아리그가 동계리그로 전환됨에 따라 비시즌 기간에 실업팀과 대학팀의 경기력 향상과 핸드볼 팬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녀부 각각 9팀씩 총 18팀이 참가하며, 남자부 실업 4팀, 대학 5팀, 여자부 실업 8팀, 대학 1팀이 참가신청을 마쳤다. 대회는 남녀부 각각 A조 5팀, B조 4팀으로 나누어 19일 오후 1시부터 여자부 A조의 경기를 시작으로 26일까지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상위 2팀이 준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해 28일 준결승전, 30일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남개발공사는 여자부 A조에 편성돼 서울시청, 삼척시청, 인천시청, 한국체대와 겨룬다. B조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 부산시설공단, 대구시청, 광주도시공사가 편성됐다.

    경남개발공사는 지난해 신인드래프트로 여지원(GK), 이선민(RB), 이가현(CB) 등 3명을 보강했고, 이후 강주빈(RB)과 김혜진(LB), 김진이(LB) 3명을 영입, 총 3명의 국가대표(김보은 PV, 박세영 GK, 김진이 LB)를 보유해 지난 시즌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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