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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부곡온천 예술아카데미 프로그램’ 개강

주민 요구로 요가·기타·풍물·가요교실 개설

  • 기사입력 : 2018-03-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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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곡온천문화예술협회는 지난 8일 오후 창녕 부곡면사무소 강당에서 부곡온천 예술아카데미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부곡면민 100여명이 모여 박옥경 강사와 함께 노래수업을 진행했다. 부곡마을을 포함해 학포, 길곡, 청암, 원동, 영산에서 모여든 이웃들과 나란히 앉아 ‘세월아 청춘아’ 악보를 받아 들고 진지하게 가요를 배우는 모습에서 뜨거운 열정과 활기를 느낄 수 있었다.

    올해 예술아카데미에서는 주민의 요구에 따라 요가교실과 기타교실, 풍물교실, 가요교실이 개설됐다.


    매주 화·목요일 두 차례에 걸쳐 부곡복지관에서 요가수업이 이뤄지며, 목요일 저녁에 기타수업이 있다. 화요일에는 부곡복지관에서 풍물수업이, 목요일엔 부곡면사무소에서 가요수업을 가진다. 순수 지역공동체만으로 구성된 풍물반과 기타반 회원들은 지역의 축제와 행사 시에 솜씨를 뽐낼 정도로 수준급이다. 특히 풍물단은 내달 14일 군내 풍물경연대회를 앞두고 있다.

    요가반 회원들은 건강상의 이유로 복지관까지 올 수 없는 소외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칭을 해 주고 담소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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