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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남늬우스] 온라인 속 밀양 참사 추모 분위기는

  • 기사입력 : 2018-01-29 1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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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참사가 나흘째로 접어들면서 온라인에서도 참사 희생자들을 추도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밀양시청 등 관련 기관과 지역 기업체는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참사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각 기관별로 살펴봤습니다.

     

    △밀양시청
    사고가 발생한 지역인 밀양시의 시청 홈페이지(http://www.miryang.go.kr) 메인에는 국화 사진과 함께 추모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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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병원 화재사고로 발생한 부상자 및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밀양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사태수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화재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밀양문화재단
    밀양문화재단은 홈페이지(http://www.mycf.or.kr/main/) 메인 화면을 통해 애도하는 마음을 전하며, 1~2월 재단 공연을 연기하기로 했다는 공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티켓은 전액 환불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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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경상남도는 홈페이지(http://www.gyeongnam.go.kr/index.gyeong)에 팝업창을 띄워서 추도의 글과 함께 도청 합동 분향소 설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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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향소는 지난 28일 도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 설치됐습니다. 경상남도는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서도 화재 상황 안내 및 추모 글을 게재했습니다.

     

    △청와대
    청와대 홈페이지(http://www.president.go.kr) 첫 메인화면에는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밀양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하는 사진이 배경화면으로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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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클릭하면 ‘문재인 대통령 밀양 화재 현장 방문 관련 박수현 대변인 브리핑’ 내용이 나옵니다.

     

    △경남은행


    지역은행인 경남은행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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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앱은 첫 화면에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는 이미지가 뜹니다.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추모글을 올리는 한편 사고수습본부 현장 상황 및 수습 절차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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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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