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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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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료원, 내달 7일부터 ‘찾아가는 검진’

도내 농어촌 등 의료불모지 13개 지역
의사·간호사·검사요원 등 10명 투입
연말까지 총 24회 순회검진 서비스

  • 기사입력 : 2018-01-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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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검진사업이 내달 7일부터 시작된다.

    경남도는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검진사업을 위해 지난해 5억600만원의 사업비로 최신 의료장비 14종을 장착한 대형 검진버스를 확보했다. 올해는 9000만원의 운영비로 의사 3명 (경상대학교병원 안과·이비인후과·비뇨기과 의사), 간호사 2명, 검사요원 3명, 행정요원과 운전원 각 1명으로 구성된 총 10명의 인력이 무료 순회검진에 투입된다.

    검진지역은 시·군과 협조해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가 없는 지역 및 서부경남 군부 지역을 포함한 13개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내달부터 연말까지 해당 시군이 지정한 장소에서 월 2~3회 1200명(1회 50명)에게 검진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일정은 내달 7일 의령군을 시점으로 하동군·김해시·함양군·산청군·거창군·남해군·합천군·고성군·통영시(도서지역)·함안군·창녕군·사천시 순으로 총 24회에 걸쳐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산의료원 공공보건의료팀(☏ 249-1619) 및 관할 시군 보건소(의약담당)로 연락하면 된다.

    도는 도내 175개 면지역 중 안과·이비인후과·비뇨기과 진료 병·의원이 부족해 사실상 전문검진이 어려웠던 농어촌지역 도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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