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임업후계자협회, 사랑의 장작 나누기
- 기사입력 : 2018-01-23 07:00:00
- Tweet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함양군협의회(회장 이우형) 회원 20여명은 지난 18일 지곡면 마상마을에서 임업후계자들이 직접 목재를 절단해 총 30여t의 장작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찾아가 1인당 1t씩 사랑의 장작 나눠주기 행사를 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