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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창업농에 영농정착금 지원

만 40세 미만 농업인에 최장 3년간

  • 기사입력 : 2018-01-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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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에 정착해 영농 창업을 구상하고 있는 젊은 농업인에게 영농정착금이 지원된다.

    의령군은 11일 인구 감소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창업농을 대상으로 2018년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인 농업인이다. 농가 경영과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착 지원금은 매월 최대 100만원에서 80만원까지 최장 3년간 차등 지원된다. 지원금 수령인에게는 관련교육 이수와 경영장부 작성 등의 의무가 부여되고 미이행 시 지원금 지급이 정지되거나 환수 조치된다. 정착금은 농협 직불카드를 통한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서류·면접평가를 거쳐 오는 3월 말에 최종 선발된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 지원사업으로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 등 농업 인력 구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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