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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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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219)

  • 기사입력 : 2017-12-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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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육지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외로운 섬(孤島) * 한 무리의 선상난민이 絶OOO에서 표류하다 유조선에 발견되어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 絶海; 육지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바다. B. 손을 묶은(묶을 束)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無策) * 날쌘 도둑이 훔친 물건을 들고 달아나는 모양을 O手OO으로 바라보고만 있었다. C. 남과 사귀지 않아 외톨이가 됨. 아무도 도와줄(援) 사람이 없는 외로운 처지. 무원고립(無援孤立) * 그의 소대는 완전히 OO無O이 되어 거의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D. 마치 여관과 같은 세상. 덧없고 허무한 세상을 비유 * 逆旅: 나그네를 맞이한다는 뜻으로, 여관을 이름(逆: 맞이하다) * 乾坤: 온 천지 * O旅OO. E. 기세를 북돋우어 더욱 용기를 내게 함 * 鼓舞: 북을 치고 춤을 춤. 더욱 힘을 내도록 용기를 북돋움 * 激勵: 용기나 힘 따위를 북돋아 줌. F. 도연명(陶淵明)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 나오는 가상의 선경(仙境). 중국 후난 성의 한 어부가 발견하였다는, 복숭아꽃이 만발한 낙원이다 * 산 좋고 물 좋고 인심 좋으니 O陵OO이 따로 없구나. G. 사물이 발전되는 속도나 규모가 높은 정도로 빨리 이루어지고 커짐 * 우리는 산업화를 통해 OOO長을 이룩했지만, 정신적으로는 금권만능에 빠져 버렸다 * 高度: 수준이나 정도 따위가 높거나 뛰어남. H. 하나의 장점과 하나의 단점 * 두 사람의 견해는 모두 OO一O을 갖고 있어 어느 한쪽을 편들 수가 없다.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12월 18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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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8회 정답

    낙필점승(落筆點蠅). 만경창파(萬頃蒼波). 필마단기(匹馬單騎). 좌충우돌(左衝右突). 경박단소(輕薄短小). 기인지우(杞人之憂). 소인묵객(騷人墨客). 주주객반(主酒客飯)

    ▲제218회 당첨자

    △강현수(통영시 착량길) △이대호(창원 성산구) △류해경(산청군 금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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