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   facebook  |   twitter  |   newsstand  |   PDF신문
2017년 12월 13일 (수)
전체메뉴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 견본주택 내일 개관

한신공영 시공… 67·75·84㎡ 구성
지상 29층 8개동 706가구로 건립
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접수

  • 기사입력 : 2017-12-07 07:00:00
  •   
  • 메인이미지
    밀양 내이동에 들어설 예정인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 야경투시도./한신공영/


    밀양시 내이동 158에 건립되는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 견본주택이 내일 개관한다.

    ‘한신더휴’는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한신공영이 시공을 맡아 지하 1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67~84㎡ 70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 면적별로 △67㎡ 130가구 △75㎡ 208가구 △84㎡ 368가구다.

    ‘한신더휴’는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한 것이 장점으로,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마주해 있어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은 부북면 일원 약 343만㎡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세계 3대 산업단지로 불리는 프랑스 소피아앙티폴리스, 미국 트라이앵글 사이언스파크, 독일 드레스덴 등과 같은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특화 산단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나노전문특화대학 개교(2020년), 국제콘퍼런스 개최 등을 추진해 산·학·연이 연계된 나노융합 클러스터를 구축할 전망이다.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밀양시 인구는 현재 11만명에서 3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국제복합도시 건립 후보지로 밀양시 상남면이 떠오르는 것도 호재로 작용할 예정이다. 국제복합도시는 약 165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은 역이민자들의 쾌적한 주거 각 국가별로 특색 있는 산업, 물류, 휴양, 관광을 포함한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세계부동산연맹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가 부산·울산·경남지역에 ‘국제복합도시 건립 추친위원회’를 만들어 사업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한신더휴’는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단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는 밀양시청·법원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앞 창밀로를 통해 부산-대구 고속도로 밀양IC 진입이 수월하고, KTX 밀양역, 밀양시외버스터미널 등의 이용도 쉽다. 여기에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울산~함양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김해시와 연결되는 밀양~진례 고속도로(예정)까지 신설되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내부평면도 우수하다. 주택형은 4개 타입(67㎡, 75㎡, 84㎡A, 84㎡B)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 84㎡B는 3베이 타워형 구조며, 67㎡, 75㎡, 84㎡A는 4베이 판상형 구조다.

    전용 67㎡은 희소성이 높아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4베이 판상형 구조로 베란다와 접한 전면부에 방 3개와 거실을 일렬로 나란히 배치한 구조다. 확장 시 부부침실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현관 워크인 수납장 공간이 넓게 주어짐에 따라 중형 아파트와 같은 활용성이 있다.

    전용 75㎡도 4베이에 판상형 구조로, 방 3개와 욕실 2개로 이뤄진다. 주방 팬트리 공간이 풍부하다. 전용 84㎡A도 4베이 구조인데 방 3개와 욕실 2개로 구성된다. 확장 시 주방 팬트리 공간과 안방 드레스룸, 현관 워크인 수납장 공간이 넓어 공간효율성이 뛰어나다.

    ‘한신더휴’는 다양한 조경이 조성돼 개방감과 여유를 선사한다. 잔디마당을 비롯해 물소리광장, 흰꽃 산책로, 장수마당 등이 단지 내 배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자연놀이터, 모험놀이터, 산책로도 설치된다.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특히 보육시설과 작은도서관이 설치돼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덜어준다.

    청약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밀양 홈플러스와 마주한 내이동 1406-8에 있다. 분양 문의 ☏ 055-714-7785.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 고비룡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