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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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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중리 아파트서 불…주민 40여명 대피 소동

70대 1명 숨지고 1명 의식 없어

  • 기사입력 : 2017-12-06 09: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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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오전 2시 59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주민 4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집에 있던 A(70·여)씨가 숨지고, 남편인 B(73)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A씨와 B씨는 각각 출입구 옆 작은방과 부엌 옆 큰방에 쓰러진 채로 소방당국에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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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대피하는 주민들 모습./창원소방본부/

    이 불로 주택 내부 23㎡와 가전도구 일부가 불에 타 3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같은 동 주민 40여명이 긴급대피했다.

    소방당국은 거실의 TV배선이 심하게 탄 것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도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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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 아파트 화재 현장./창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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