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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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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합포구서 흉기 찔린 40대 남성 치료받다 숨져…경찰 수사

  • 기사입력 : 2017-11-22 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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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오전 6시5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A(48)씨가 흉기에 찔려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다 이날 오전 8시 10분께 숨졌다.

    경찰은 A씨와 내연 관계인 B(48)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이날 새벽 A씨 집으로 찾아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도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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