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장애인,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선린복지재단 가을운동회./선린복지재단/
풀잎마을과 홍익재활병원, 요한의집, 새풀잎어린이집, 선린 등 6개 기관을 운영하는 창원시 성산구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 가을운동회가 지난 17일 장애인,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600여명과 지역 어르신, 웅남동 다문화 가정을 초청한 가운데 선린복지재단(대표이사 지영옥) 운동장에서 열렸다.
웅남동 풍물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창원시립무용단의 부채춤과 진도북춤 공연 등으로 흥겨운 한마당이 됐다. 조윤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윤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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