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기다리는 1500송이 다륜대작
- 기사입력 : 2017-10-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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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창원시청 정문 앞에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축하하는 다륜대작인 ‘천향여심 (千香旅心)’이 설치됐다. 한 줄기에서 1500송이의 꽃을 피우는 다륜대작은 내달 3일 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전강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전강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