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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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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전어 드시러 마산어시장 오이소”

8일부터 사흘간 어시장축제
전어회 시식회·가요제 등 행사

  • 기사입력 : 2017-09-07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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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마산어시장축제가 8일부터 10일까지 마산어시장축제위원회 주관으로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앞 광장 특설무대를 비롯한 어시장 전역에서 펼쳐진다.

    축제 첫째 날인 8일 오후 1시30분 싱싱한 전어회무침 무료시식회를 시작으로 어시장가요제 예선과 버드리 각설이 공연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고 오후 6시30분 개막식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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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마산어시장 축제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어시장을 찾은 한 시민이 활어를 구입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개막식에는 김혜연을 비롯한 국내 유명 인기가수의 개막축하 콘서트가 마련돼 있으며 창원광역시 승격기원 불꽃놀이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어시장가요제 예선, 후리소리 공연, 생선회 빨리 썰기 대회 등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오후 7시부터 특설무대에서 초대가수 유지나 등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복면가왕 노래자랑과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댄스경연대회가 개최되고 초대가수 서지오의 무대와 함께 축제 하이라이트인 어시장가요제 결선이 진행된다.

    이밖에 축제기간 동안 수산물 현장경매, 희망나눔 경품추첨행사 등 부대행사가 진행되고 어시장 곳곳에서 풍물놀이, 어시장 색소폰동호회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천만 마산어시장축제위원장은 “올해 마산어시장 축제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빠짐없이 준비돼 있다”며 “마산의 맛과 멋,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창원 명품축제인 마산어시장 축제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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