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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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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남늬우스] 거제서 촬영한 '병원선(MBC)' 30일 첫방

  • 기사입력 : 2017-08-30 17: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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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30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병원선(MBC·수목)'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 드라마가 거제에서 모든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인데요, 오늘부터 브라운관에서 거제 곳곳의 다양한 풍광을 만날 수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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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선에 출연하는?하지원과 강민혁. /이미지 출처= MBC/

    병원선은 배우 하지원과 강민혁 주연으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의사들이 섬마을 주민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진짜 의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제작팀은 지난 7월부터 거제시 체육관과 사곡면 체육관, 국민체육진흥센터 등 3곳에 세트장을 마련하고, 사등면체육관에서 합숙생활을 하며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트장 외에도 해금강과 바람의 언덕, 지심도 등 유명 관광지는 물론 다대, 저구, 물안, 술역항 등 특색있는 항구의 모습들도 화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거제시는 시 홍보를 목적으로 드라마 제작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데요, 주연배우 하지원은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촬영을 위해 거제에 전세 아파트도 얻었다"며 "거제의 바다와 하늘이 정말 예쁘다. 한번 오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죠.

    오늘, 1회를 '본방 사수'(본 방송을 시청)하며 겨울연가로 명소가 된 '외도'처럼 병원선을 통한 제2의 드라마 명소가 탄생할 지 점쳐보는 건 어떨까요.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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