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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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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자연' 홍영미 작가 개인전

BNK경남은행갤러리서 … 수채화 46점 선보여

  • 기사입력 : 2017-08-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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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향


    담백한 수채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홍영미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작가는 2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서 올해 작업한 수채화 46점을 선보인다.

    작품 속 풍경은 작가가 유년시절 보고 느꼈던 자연이다. 산과 들, 호수와 냇물, 나무와 꽃 등 기억 속의 자연을 대담한 필치로 담았다. 절제된 풍경과 차분한 색감, 수채화만의 자연스러운 번짐이 어우러져 유년시절에 대한 아련함과 그리움이 짙게 뭍어난다. 작가는 “어떤 풍경을 보면 항상 유년시절의 기억이 떠오른다. 예전 따스했던 기억 속의 자연을 화폭에 풀어놓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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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길 따라서

    홍 작가는 수채화 작가지만 대한민국미술대전과 경남미술대전 등 국내 미술대전 서예 부문에서 수차례 입상한 이력이 있다. 현재 수채화 작가들의 모임인 화중담소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발전홍보부 이성철 부장은 “수려한 붓놀림으로 표현된 홍영미 작가의 작품으로 무더위가 한풀 꺾인 늦여름의 여유를 느껴 보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문의 ☏ 290-8151.

    김세정 기자 sj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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