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외동 양대복·신영식씨, 성품 기탁
- 기사입력 : 2017-08-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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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외동의 양대복·신영식씨는 지난 22일 컵라면 20박스와 즉석카레·짜장, 참치캔을 내외동 나눔곳간에 기탁했다. 나눔곳간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발적인 기부·지원 창구로, 해당 물품이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허충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허충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