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   facebook  |   twitter  |   newsstand  |   PDF신문
2017년 09월 26일 (화)
전체메뉴

경남도, 하반기 공무원 555명 추가 채용

올해 총 1950명… 역대 최대 규모
사회복지·소방 분야 등 중심
채용시험 일반직 5회·소방직 2회

  • 기사입력 : 2017-08-17 22:00:00
  •   

  • 경남도가 하반기에 지방공무원 555명을 추가 채용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채용규모는 역대 최대다.

    경남도는 지난 2월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39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하반기에 추가 채용함으로써 올해 채용 규모는 1950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채용하는 분야는 사회복지, 생활안전, 소방 등 현장 서비스 분야가 주를 이룬다.

    채용 직급별로는 7급 40명, 8급 10명, 9급 311명, 연구사 6명, 소방직이 188명이다.

    하반기 신규 채용으로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은 총 7회(일반직 5회, 소방직 2회) 실시하게 됐다.

    메인이미지
    자료사진./경남신문 DB/



    소방직은 9월 4~8일 원서를 접수해 10월 28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일반직은 10월 23~27일 원서접수 후 12월 16일 필기시험이 예정돼 있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3월 이전에 결정할 예정이며,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서만 접수 가능하다.



    특히, 최근 AI 등 증가하는 가축전염병 예방에 신속 대처하기 위해 가축방역관(수의직)에 대해서는 필기시험을 실시하지 않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만으로 채용해 곧바로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수의사 면허 소지자만 응시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4~8일이다.

    이일석 경남도 인사과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현장행정 분야 서비스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도와 시·군의 충원수요를 반영했다”며 “경남 미래 50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인재들이 공직에 입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시험일정과 기관별·직렬(직류)별 인원 등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http://exam.gyeongnam.go.kr)을 참고하면 된다.

    차상호 기자

  • 차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