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   facebook  |   twitter  |   newsstand  |   PDF신문
2017년 10월 20일 (금)
전체메뉴

서부지방산림청, 임도 6.25㎞ 신설

경남 1·전남 3·전북 2곳 등 총 6곳
추경 19억 편성 12월 중순까지 준공

  • 기사입력 : 2017-08-11 07:00:00
  •   
  • 메인이미지
    산림경영과 산불진화 등에 필요한 임도./서부지방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형완)은 체계적인 산림경영·관리를 위한 임도 신설에 추가예산(19억원)을 편성하고 집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으로 전북 2개소, 전남 3개소, 경남 1개소에 임도 총거리 6.25㎞(간선임도 4.27㎞, 작업임도 1.98㎞)를 신설함으로써 목재생산에 대비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도는 지속적인 산림경영과 산불과 같은 재해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필요한 시설로 최근에는 신 기후체계의 산림 대책으로 탄소 흡수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산림경영기반시설로 국·사유림의 구분 없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번 임도시설 사업은 전년도에 설계가 완료됐으나, 예산상의 문제로 발주하지 못했던 대상지 중 앞으로의 목재수확 대상 면적을 고려한 산림의 효용 가치와 지역 주민의 의사를 반영한 우선순위를 정해 시공이 시급한 6개소를 최종적으로 정해 오는 12월 중순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부지방산림청 임도 담당자는 “사업 집행 현황과 계획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지난달까지 사업 대상지의 지장목 조사를 완료했다”며 국민들의 임도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서희원 기자 sehw@knnews.co.kr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