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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4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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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국산마 총출동… 총상금 5억원 주인공은?

13일 렛츠런파크 부경서 오너스컵
트리플나인·파워블레이드 등 각축

  • 기사입력 : 2017-08-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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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상금 5억원이 걸린 제11회 오너스컵(Owner’s Cup, GⅢ)이 오는 13일 렛츠런 파크 부산경남에서 제4경주 (1600m, 국산 3세 이상)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국산마들이 대부분 참가하기 때문에 사실상 미리 보는 대통령배라고 할 수 있다.

    오너스컵 경마대회는 지난 2012년부터 서울과 부경 간 통합 경주로 시행하고 있다. 통합 경주로 펼쳐진 이후 모두 부경 대표마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오너스컵 경마대회는 2차 등록 기간 총 9마리가 출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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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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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블레이드

    ◆트리플나인 vs 파워블레이드

    총 9마리 중 유력한 우승후보는 김영관 조교사가 이끄는 부경 19조 대표 ‘트리플나인’과 ‘파워블레이드’가 꼽힌다. 트리플나인은 2015년·2016년 연도대표마와 최우수국내산마 타이틀을 가져간 국내 최강자다. 통산 27전 12승 준우승 8회를 기록 중으로 12번째 경마대회 출전이다.

    파워블레이드는 국내 첫 통합 3관마의 이정표를 세운 기대주다. 지난해 3관 대회인 KRA컵 마일, 코리안더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국내 최초의 경주마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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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세스스토리

    ◆영원한 강자 없다… 복병마 눈길


    이번 대회 복명마는 ‘석세스스토리’, ‘제타바이트’, ‘돌아온 현표’ 등으로 압축된다. 석세스스토리는 지난 7월 부산일보배 우승으로 첫 경마대회 타이틀을 획득했다. 지난해 두바이월드컵 카니발 경주에서 세계 최강 ‘캘리포니아크롬’과 경주를 치러 이슈가 된 바 있다. 제타바이트는 작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우승마 파워블레이드를 위협할 정도의 경주력을 보여준 바 있다. 돌아온현표는 2014년 브리더스컵 경마대회 우승 후 주요 경마대회에서 우승 경험은 없으나 1등급 승급 후 3연승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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