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하나지앤에스, 대산면사무소에 쌀 100포대 기탁
- 기사입력 : 2017-07-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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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가술리 소재 하나지앤에스(대표 차재욱)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사랑의 쌀’ 10㎏ 100포대를 대산면사무소(면장 박중현)에 기탁했다. ‘세계 제일을 추구하는 변화와 도전정신’을 설립이념으로 지난 2007년 8월에 설립된 하나지앤에스는 판금 핵심 설비를 설계·제작해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 국내외 최고의 기업들과 거래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유망중소기업이다. 조윤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윤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