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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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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사촌 찾다 바지선서 추락한 경찰관 치료받다 숨져

  • 기사입력 : 2017-07-17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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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양덕천 사고와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다 실종된 하청업체 관계자를 수색하기 위해 현장에 나왔던 마산중부경찰서 소속 A(55)경위가 바지선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17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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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경남신문 DB/



    A경위는 이날 오전 숨진 채로 발견된 하청업체 관계자와 사촌지간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 14일 오후 6시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의 한 부둣가에서 실종자를 찾다가 바지선 사이로 추락했다.



    A경위는 추락 즉시 경찰과 소방당국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이날 오후 8시께 숨졌다.

    도영진 기자 doror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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